2011년도 한국 영어영문학회 울프 세션을 마치고
온양에서 열린 2011년도 한국 영어영문학회 연찬회 일정 중 버지니아 울프 학회에서는 11월 19일에 두 세션을 참여하였습니다. 오전에 대학원생 세션과 오후에 본 세션을 열어 울프와 관련된 신선하고도 진지하며 열정적인 발표와 토론을 향유할 수 있었습니다. 울프와 그녀의 문학을 더 깊이 이해하고 함께 나눌 수 있는 알차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온양에는 못 오셨으나 응원해주신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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