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 for Papers: 2024년 한국버지니아울프학회 봄 학술대회
5월 28일 11시 국민대학교에서 5월 독회모임을 가졌습니다.
부분과 ”Robinson Crusoe” “Defoe”(박희진 선생님)를 연구, 토론하였습니다.
울프의 에세이 독회는 작가로서 울프의 역량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는 시간입니다.
그녀의 대표작만 널리 읽혀지고 있는 현실에서 울프의 에세이는 작가로서 울프의 재능과 매력을 새롭게 조명해 줍니다.
국내에 아직 번역되지 않은 울프의 에세이를 번역하는 작업은 울프 전공자로서 꼭 해야할 작업이라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